임오경 광명(갑) 국회의원 후보,북한이탈주민단체 (사)통일미래연대 방문해 면담
임오경 광명(갑) 국회의원 후보,북한이탈주민단체 (사)통일미래연대 방문해 면담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3.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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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임오경 광명갑 국회의원 후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이학박사)가 3월 13일 오후 북한이탈주민단체인 사단법인 통일미래연대(대표 최현준) 사무실을 찾아 탈북민들의 안정적 정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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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발표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은 2019년 말 기준 3만 3,523명에 달하며, 정부는 1997년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사회 일원으로 자립·자활 의지를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초기정착금 지급, 주택 알선, 직업훈련, 의료보호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북한이탈주민들이 북한과 다른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임오경 후보의 이번 면담은 탈북민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안정적 정착 방안 모색을 위해 준비되었다.

최현준 대표 및 북한이탈주민 20여명이 함께 자리한 이 날 면담에서 임오경 후보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에는 ‘지역 중심의 정착지원 체계 구축’이 중요한 만큼 지자체의 역할과 권한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북한이탈주민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주민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심리상담, 문화교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임오경 후보가 방문한 사단법인 통일미래연대는 탈북청소년,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로, 광명시에 소재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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