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소망주기복지센터(센터장 강기완)는 3월 13일(금) 단계동 관내 경로당 22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강기완 센터장을 비롯해 회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 조로 나눠 진행됐다.
강기완 센터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주기적으로 방역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광화 단계동장은 봉사 활동에 참여해 준 소망주기복지센터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주민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개인위생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 수칙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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