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티, 살균소독제 2L 1,000개 전달
㈜에이치앤티, 살균소독제 2L 1,000개 전달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0.03.15 2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에이치앤티(대표 박인태)는 지난 13일 살균소독제 2L 대용량 리필팩 2,000L를 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희망나기운동본부(회장 이상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주)에이치앤티 박인태 대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최효정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기업인 ㈜에이치앤티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두가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거리는 멀리두지만 마음만은 가까이 서로 돌보고 위하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박인태 (주)에이치앤티 대표는 “최근 소독제 사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한 번에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필팩을 출시했는데, 가장 먼저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곳에 기부하고자 생각했다. 앞으로도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 받은 살균소독제는 광명시지역아동센터와 광명보건소를 통해 지역 내 아동 이용시설과 방역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