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관내 임신부 2,500여명에게 마스크 7매씩 지급
강서구, 관내 임신부 2,500여명에게 마스크 7매씩 지급
감염 고위험군이며 약물치료 제한 받는 임신부 건강 적극 보호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0.03.17 2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마스크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오는 17일(화)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 내 감염 고위험군인 임신부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임신부 2,500여명에게 1인당 KF94 마스크 7매씩(서울시 5매, 강서구 2매 지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임신부는 감염병 고위험군에 속하며, 코로나19 감염 시 태아 때문에 약을 쓰기 어려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임신부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약국 등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 등을 오갈 때 감염 우려가 크다고 보고 마스크를 긴급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소를 준 임신부(출산부 제외)로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한다.

본인 또는 대리 수령인이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등)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는 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신청을 하면 방문 전달해 준다.

직접 동 주민센터에 방문할 경우 임신부의 특성상 장시간 줄을 서기 힘든 점을 고려하여 가급적 오는 17일(화) 첫날에는 오전 출생년도 홀수, 오후 짝수 내방을 권장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임신부는 감염병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코로나19로부터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