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포토) 김형연 법제처장,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는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 방문
대한뉴스(포토) 김형연 법제처장,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는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 방문
식당 운영의 어려움을 듣고 코로나 19 차단 노력 격려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3.20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법제처(처장 김형연)는 3월 20일(금) 하루 수백 명의 공직자가 이용하는 청사 구내식당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상태를 둘러보고 이용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내식당 관계자들의 고충을 들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날 김 처장은 구내식당에 비치된 손소독제ㆍ위생장갑 등 위생용품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한 줄로 배치된 식탁 좌석을 확인한 후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구내식당 직원들을 격려하며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김 처장은 “한 끼 식사시간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공직자의 실천이 중요하다”이라며, “법제처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