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지난 F/W시즌,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부클 후리스’로 완판녀 대열에 오른 에이프릴 나은이 이번엔 ‘신흥 레깅스 여신’으로 돌아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20년 S/S 시즌 디스커버리 우먼스의 홍보모델로 차세대 방송계 대세로 떠오른 나은을 발탁하고 공식 SNS에 ‘플렉스 레깅스’ 시리즈 화보를 공개했다.
호주 멜버른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나은은 디스커버리의 ‘플렉스 레깅스’를 입고 평소 싸이클링으로 다져진 건강미를 뽐내며 ‘신흥 레깅스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공개된 화보에서 나은은 다양한 컬러의 ‘플렉스 레깅스’에 ‘버킷디워커V2’와 ‘루즈핏 바람막이’ 등을 매치하여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레깅스룩을 선보였다. 해당 사진은 공개와 함께 “너무 예쁘다”, “이제부터 디스커버리 레깅스입자”, “월급 받으면 너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러한 인기를 입증하듯, 에이프릴 나은이 디스커버리 우먼스 뮤즈로 발탁되자마자 공식 온라인 몰에서는 ‘플렉스 레깅스’ 시리즈 주요 제품들이 일시 품절되기도 했다.
한편, 일시 품절된 디스커버리의 ‘플렉스 레깅스’ 시리즈는 여성 인체의 특성 및 활동성을 고려해 신축성이 우수하고 회복력이 좋은 라이크라 스판사를 제품 전체에 적용했다. 때문에 액티브한 운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데일리룩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디스커버리 후리스 완판녀로 등극한 에이프릴 나은을 디스커버리 우먼스 공식 모델로 발탁해 벌써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 상반기, 대세와 대세의 만남으로 더해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나은과의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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