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충주김365내과의원 김백수 원장은 3월 24일 대한뉴스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김백수 회장은 “보도는 주로 사실 보도라는 국한된 범위이지만 그 영향력이 일반 보도만 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큰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정보가 국가나 사회, 개인의 삶에 방향을 제시해주는 시금석이 되어야 한다”며 “대중사회에서 눈과 귀가 되어 올바른 지침을 제시해주는 언론 매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우리들이 객관적 주체가 되어 사회적 균형을 이루어 내야하는 의무를 가지게 된 것으로 시작은 미력(微力)하고 미흡(未洽)하지만 진실 되고 정직한 언론인으로서 지역 사회의 건전한 여론형성 환경조성과 언론 발전, 언론인 복지 증진에 힘 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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