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26일 후보등록 마쳐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26일 후보등록 마쳐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3.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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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안산단원갑에서 100% 시민경선을 통과한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국회의원 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26일 오전 고영인 후보는 경기도안산시 단원구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고 후보는 “최선을 다 하겠다. 안산의 경제부흥과 시민의 민생만 바라보고, 품격 있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를 찾은 고 후보는 김광호 의장을 비롯한 임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고 후보는 “서민경제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반월·시화산단의 잠재력을 살리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 임원들은 고 후보에게 노동이 존중받는 안산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고영인 후보는 ‘경제·민생 살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초지역세권 개발’ ▲‘일자리 확대’ 등 핵심공약을 비롯하여 ▲‘GTX-C노선 안산 연장’ ▲‘신안산선의 원활한 개통’ 등 교통 공약과 ▲‘반월산단 스마트산업화’ ▲‘국제학교 유치’ ▲‘체육관·도서관 등 동별 주민 문화시설 확충’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선거운동을 통해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고 후보는 “소통이 먼저다.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경청하며 공약들을 반드시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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