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갑 김영춘, “이번 총선은 ‘정쟁 vs. 민생’의 선거”
부산진갑 김영춘, “이번 총선은 ‘정쟁 vs. 민생’의 선거”
김영춘 후보, 선관위 TV토론회에서 “무조건적인 반대·막말의 정치, 임진왜란 조선왕조 당쟁 연상케 해”
  • 김경희 기자 dkorea555@hanmail.net
  • 승인 2020.04.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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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MBC) 선관위 초청 후보토론회 참석한 김영춘 후보ⓒ대한뉴스
▲ (부산MBC) 선관위 초청 후보토론회 참석한 김영춘 후보ⓒ대한뉴스

 

[대한뉴스=김경희 기자] 제21대 총선 부산진구갑 김영춘 후보는 4일 낮 12시 부산MBC 생방송으로 진행된 선관위 주관 부산진구갑 후보 초청 토론회에 서병수·정해정·정근 후보와 참여했다.

김영춘 후보는 1분 기조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정쟁이냐 민생이냐를 선택하는 선거다. 무조건적인 반대를 일삼고 막말로 일관하는 정치, 꼭 임진왜란 이전의 우리 조선왕조의 당쟁을 연상케 한다”며 토론을 열었다. 마무리 발언에서는 “이념과 당파로 갈가리 찢겨진 대한민국을 통합의 정치로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4만불 선진국 시대로 진입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14시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재진 직능본부장과 직능대표자들이 캠프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 단체는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연합회, 안경사협회, 주택관리사협회, 피부미용사협회, 학원연합회, 약사회, 한의사회, 물리치료사협회, 작업치료사협회, 장애인부모협회, 사회복지관연합회, 민간어린이집연합회, 가정어린이집연합회 등이다.

김영춘 후보는 이 자리에서도 “전대미문의 상상력으로 위기 극복 역할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여당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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