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관리국, “홍콩 병원 침상 곧 바닥날 것”
병원관리국, “홍콩 병원 침상 곧 바닥날 것”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0.04.07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급증하는 코로나19 환자 수 때문에 병상이 곧 바닥날 것이라고 병원관리국 관계자가 경고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병원관리국(醫院管理局 Hong Kong Hospital Authority)의 환자안전 및 위험관리 책임자인 사라 호 박사는 홍콩이 세계 다른 지역처럼 마비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면서 집에 머물기를 간청했다.

 

병원관리국은 이번 주 공공병원에 새 침상 400개를 준비해 일반 병동을 격리 병동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수십 명씩 급증한다면 병원과 침상은 금방 고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호 박사는 정부가 아무리 더 많은 격리 침대를 가지려고 해도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피아 찬 식품위생국장(食物及生局局長)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 긴급규제가 시행되면서 이 조치가 일상생활을 더욱 오랫동안 지속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찬 국장은 앞으로 2주가 매우 중요할 것이라면서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이 습관이 되어야 하며 더 많은 규제가 뒤따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