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강릉시 옥계면은 작년 강원도 산불 당시 가장 피해가 컸던 곳입니다.
산불진화대원과 소방관이 전국에서 달려왔고 지역 주민들로 이뤄진 의용소방대가 앞장서 불을 껐습니다.
그리고 1년 뒤, 산불에 맞선 영웅들이 다시 그곳을 찾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 한가운데 서있지만 그때 그 정신으로 이겨낼 것입니다.
재난 극복의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영웅들의 이야기,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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