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오영학 기자]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이 8일 오전8시 울산 동구 김종훈 국회의원 후보(민중당)를 지지방문했다.
김 위원장은 “김 후보의 지난 4년 의정활동을 노동자와 주민들이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이번 총선에도 좋은 결과를 내서 앞으로도 노동자를 위한 정책과 입법에 힘 써 달라”고 밝혔다.
김종훈 후보도 “울산 동구는 진보노동정치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라며 “21대 총선에 반드시 승리해 친재벌 정치의 부활을 막고 노동자와 주민이 주인인 국회를 만들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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