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후보 “지역상권 활성화시키겠다”
한정애 후보 “지역상권 활성화시키겠다”
구청 뒤 먹자골목과 지역 전통시장 인프라 개선 통해 상권 활성화 공약 제시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0.04.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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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는 9일(목) 지역 내 대표상권인 강서구청 뒤 먹자골목과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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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후보가 제시한 상권 활성화 방안은 ‘소비자 다시 찾고 싶고, 이용하기 편리하게’를 목표로 상권 주변의 편의시설과 같은 인프라를 대폭 확충 및 개선시켜 자체적인 경쟁력을 제고해 상권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강서구청 먹자골목은 ‘걷고 싶은 거리’로 재조성한다는 방안이다. 현재 먹자골목은 차량과 인도가 제대로 구분되어 있지 않아 보행자들이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주차 공간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아 사람과 자동차가 뒤엉켜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인도와 차도를 명확히 구분해 보행자 전용거리를 조성하고, 주차공간은 강서아파트 부지에 들어설 계획인 신혼희망타운 지하주차장 일부를 먹자골목 전용 공영주차장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먹자골목 일대 즐비한 상가 간판을 일괄 정비하고 전선도 지중화사업을 실시하는 등 주변 경관을 대폭 개선한다는 것이다.

전통시장은 ‘소비자가 접근하기 쉽고, 이용하기 편리’한 ‘우리동네 전통마트’로 재조성한다. 본동시장에는 고객센터와 주차장을 설치하고, 남부시장에는 주차장 확충과 증발냉방장치 등을 설치해 소비자들이 이제는 전통시장에서도 쾌적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한정애 후보는 “제시한 사항들은 오래 전부터 LH 등 관련 공공기관이나 강서구청과 협의해온 사항으로 이미 기본 계획 등이 마련된 상황” 이라며 “지역경제의 척도인 먹자골목과 전통시장의 편의시설 인프라를 대폭 개선시켜 누구나 찾고 싶고, 이용하기 편리한 지역명소이자 핵심 상권으로 재조성하겠다” 라며 사업 추진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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