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크게 웃나,
누가 더 크게 웃나,
마산 창동 문화의 거리에서
  • 대한뉴스
  • 승인 2009.05.0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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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웃음은 건강에 최고의 보약”요절 복통으로 웃으면 650개의 근육, 얼굴근육 80개, 206개의 뼈가 움직인다. 특히 혼자 웃을때 보다 여럿이 함께 웃으면 33배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웃음요법 치료사들은 한 번 크게 웃으면 운동량이 에어로빅을 5분간 한 것과 같다고 한다.


이런 건강에 좋은 웃음을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지난 1일 오후 5시 40분부터 마산 창동 문화의 거리에서 웃음협회 회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마산시민의 날과 함께하는 제5회 HSP 웃음대회 및 장생보법 페스티벌은 경남국학원, 마산시HSP웃음협회, 국민생활체육 마산국학기공연합회가 주관하여 Health(건강), Smile(행복), Peace(평화)를 주제로 참여한 시민들의 박장대소로 창동이 들썩였다.


김영미 대회장은 “경제가 어려운 지금 사회는 각박해지고 사람들은 점차 웃음을 잃어가고 있는 이 때 어떻게 하면 시민들이 더욱더 건강한 가운데 행복하고 평화로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금강노인복지관의 댄스, 단태권도 시범 식전행사에 이어 비보이 댄스, 다함께 박장대소, 웃음 동호회 경연대회, 시민과 함께하는 팀별 박장대소, 장생보법 체험 및 댄스 등의 행사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봄의 향기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한편 웃음의 종류에는 파안대소, 박장대소, 요절복통, 포복절도 등 그 모습과 정도에 따라 수많은 표현들이 존재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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