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양준명 기자 ] ‘미스트롯’ 과 ‘라스트 싱어’에 출연해 일약 스타가되 트로트가수 김양이 화사한 봄날에 골드 핑크 제이제이제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김양은 요즘 코로나19 여파에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사진 속 김양은 긴 웨이브에 맑고 깨끗한 피부에 어울리는 선글라스 착용으로 한 장면의 화보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고 있다. 김양은 2008년 트로트 ‘우지마라’ 로 트로트계 입문해 데뷔 곡 알리는데 성공한 가수다.
한편 김양은 미스트롯에서 탈락했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김양을 알아보고 방송가에서도 김양 섭외하는데 1순위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그 만큼 인기가 떠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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