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이용범 의장은 2020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인천가족공원 세월호 추모관 앞에서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에 참석하였다.
이용범 의장은 “ 세월호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사회적 책임이라는 커다란 좌표를 잊지 않고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세월호로 모아진 아픔이 의미 없이 지나가지 않도록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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