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 “대부도 특산물 판로 확대하고 농어민에게 희망 줄 것”
윤화섭 시장 “대부도 특산물 판로 확대하고 농어민에게 희망 줄 것”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0.04.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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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은 24일 대부도 시화나래휴게소에서 열린 착한소비행사에서 “착한소비자 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농어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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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어민을 돕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진행된 행사에는 그랑꼬또 와인, 함초빵, 딸기, 대부맛김 등 대부도 지역특산물을 최대 30%까지 할인되는 가격으로 판매됐다.

윤화섭 시장은 KBS1TV ‘6시 내고향’ 생방송을 통해 “대부도는 어느지역보다 청정지역이며, 이곳에 오셔서 좋은 경치도 즐기고 대부도 특산물을 즐기길 바란다”며 “대부도 특산물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택배서비스, 드라이브 스루 등 다양한 판로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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