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난극복과 민생회복을 위한 을지로위원회 민생현장 간담회
국난극복과 민생회복을 위한 을지로위원회 민생현장 간담회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0.04.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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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정규직, 특수고용직노동자, 중소상공인⋅자영업자, 중소기업 등 민생경제 현장을 방문,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대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책방안 마련하기 위한 <국난극복과 민생회복을 위한 을지로위원회 민생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첫 번째 현장방문 일정으로 4월 28일(화) 14시「방과 후 학교 강사 생계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현장 간담회에는 박홍근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우원식 의원, 이동주 더불어시민당 당선인과 이진욱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장, 김경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방과후강사노동조합위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하며, 관계부처에서는 오석환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이 참석한다.

이번 현장간담회를 통해 휴교 및 개학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과 후 학교 강사들의 생계 대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대책에 대한 교육부의 설명과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을지로위원회는 1차 현장현장 간담회 이후 「배달앱 상생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간담회」(5월 6일, 수요일), 「전시⋅컨밴션⋅이벤트산업 고용유지를 위한 현장 간담회」(5월 8일, 금요일) 등 코로나 19와 경제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정부의 지원 대책 보완과 21대 국회가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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