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8일 야생화단지를 개방하고, 방문객에게 수도권매립지의 바이오가스를 열원으로 키운 허브화분을 전달했다.
공사는 올해 야생화단지에 화장실, 야외테이블, 나무벤치 등을 추가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징검다리 산책길, 습지데크로드, 수생식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는 “야생화단지가 시민들의 도심 속 쉼터로 역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