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우리는 위기에 강합니다.
더욱 단합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오늘을 이겨냅니다.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착한 소비와 착한 임대료 운동을 통해 서로를 응원합니다.
코로나19를 이겨내며 세계가 우리나라를 주목하게 된 것은 모두 국민들 덕분입니다.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와 함께, 그리고 세계 속에 우뚝 선 대한민국을 그리며 위대한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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