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광명역, 화재 초기진압으로 큰 피해 막았다.
철도공사 광명역, 화재 초기진압으로 큰 피해 막았다.
역사순회 중 화재 발견, 신속히 진압 후 방화범까지 잡아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5.13 2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철도(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본부장 권혁진)는 5월 11일(월) 광명역 광장에 방화로 인해 발생한 불을 신속하게 진압하고 도망치는 방화범을 현장에서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날 화재는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광명역 서편 상징광장 조경수와 숲에 고의로 불을 지른 것으로 자칫 큰 불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다.

당시 역사를 순회 중이던 도심공항팀장(이경택)은 화재로 추정되는 연기를 최초로 발견하고 즉시 소방서에 신고함과 동시에, 현장상항을 전 직원에 전파했다. 이 소식을 들은 광명역장은 역무팀장과 역무원으로 구성된 초기대응팀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소화기 등으로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으며 이후 도착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잔불이 정리되었다.

또한, 현장에 있던 역무팀장(이경태)은 도망치던 방화범을 잡기 위해 8차선도로 차량을 통제하면서 끝까지 쫒아갔으며, 추적 끝에 방화범을 붙잡아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게 인계할 수 있었다.

권혁진 수도권서부본부장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연이어 발생한 큰 불로 경각심을 가지고 역사순회를 강화하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명역을 비롯한 수도권서부본부는 안전한 국민의 철도를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