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센트럴 사무실 임대료 1/3 하락
고급 센트럴 사무실 임대료 1/3 하락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0.05.15 0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코로나 바이러스로인한 급격한 경기 침체로 사무실 입주자들이 더 싼 곳으로 이동하자 홍콩 프리미엄 오피스 임대료가 1/3로 떨어지고 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JLL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오피스 시장인 센트럴 지역의 공실률이 올해 3월 4.4%로 6년만에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중국 사모펀드 투자자인 Hony Capital은 익스체인지스퀘어에서 13,000스퀘어피트 크기의 사무실을 임대하다 IFC 2 빌딩의 10,000스퀘어피트짜리 사무실로 옮겼다. 월 임대료 약 195만 홍콩달러에서 130만 홍콩달러로 2017년 임대료보다 약 35% 낮아진 금액으로 계약했다. 스퀘어피트 당 임대 단가는 익스체인지스퀘어 150홍콩달러, IFC 2 130홍콩달러였다.

 

JLL 리서치팀장은 자체 집계에 따르면 센트럴의 A급 사무실 임대료가 첫 3개월 동안 9.2% 하락했으며, 올해는 25~30%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세입자들이 불확실한 시기에 임대료 비용을 줄이려고 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선택을 위해 분산하는 것이 올해 주요한 추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분기 홍콩 경제는 전년대비 8.9% 감소해 사상 최악의 성적이라고 정부가 발표했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직원들에게 무급휴가를 요구하거나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3월 실업률은 거의 10년 만에 최고치인 4.2%로 올랐다.

 

임대수요가 약화되고 주요 사무실의 공실률이 높아지면서 올 1분기 사무실 임대 감소는 계속 악회됐다.

 

기존에 센트럴 지역 A급 사무실은 중국 은행들과 금융권이 점령하면서 IFC 임대료 단가가 스퀘어피트당 200달러를 넘었었다. 그러나 이제는 적극적으로 더 싼 건물로 이전하거 규모를 축소하며 임대료를 줄이는 분위기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