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환자 혈장으로 바이러스 99% 살균 가능
회복환자 혈장으로 바이러스 99% 살균 가능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0.05.18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홍콩대 연구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회복한 환자들로부터 기증받은 혈장이 투병 중인 환자들의 바이러스 99%를 죽일 수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전 세계 과학자들은 COVID-19 치료를 위해 회복 환자의 항체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전 환자들이 기증한 혈장으로 연구하고 있다.

 

홍콩대 연구진은 한 환자가 심각한 상태에 있었지만 인공호흡기를 완전히 벗어도 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고 말했다.

 

의대 전염병 부서 책임자인 아이반 홍 박사는 혈장 치료는 대부분의 환자에게 안전하지만 드물게 심장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항바이러스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이 새로운 치료법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콩대 의료진은 나이와 성별을 고려해 20~30명의 적합한 혈장 기증자를 확인했다. 각 기증자는 한 번에 500mL를 채혈할 수 있으며, 항체 수준이 떨어지지 않는 한 2주 후에 다시 기증할 수 있다.

 

COVID-19의 치료를 위해 혈장에서 발견된 항체를 이용해 많은 국제 시험이 시도되고 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