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일·생활 균형 수기 공모전 시상…일·생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IPA, 일·생활 균형 수기 공모전 시상…일·생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5.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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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22일 오전 ‘일·생활 균형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자녀육아시간 제도 확대, 저축휴가 나눔제도, 남성 육아휴직 장려 등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위해 추진해온 정책을 경험한 직원들의 진솔한 수기를 공유해 함께 공감하고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총 23편의 체험수기를 접수해 노사 공동 심사단이 심사한 결과, 자녀 육아시간 제도(1일 최대 2시간)를 통해 워킹대디로서 일과 육아의 부담을 해소한 사례를 진솔하게 담은 ‘일·생활 균형 체험 수기’가 대상(물류사업팀 이재황 과장)으로 선정되었고,

최우수상으로는 ‘가족의 건강, 나의 가정을 지켜준 유연근무제’(항만운영팀 이수민 대리)와 ‘내 삶과 내 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행복한 일터’(물류사업팀 신은택 과장)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우수상 3건 등 총 6건이 우수 공모작으로 선정됐으며, 순위에 따라 상금이 차등 지급하고 향후 사례집으로 제작해 대내외에 소중한 수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변규섭 경영지원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IPA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일·생활 균형 정책이 잘 자리잡아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했다”면서, “앞으로도 IPA가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을 선도하고, 정부 노동정책을 선제적으로 이행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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