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홍콩이 페이스북 잃을까 우려
저커버그, 홍콩이 페이스북 잃을까 우려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0.06.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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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페이스북 최고 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중국 본토가 세계 몇 안 되는 곳 중에 하나라면서 홍콩에 대한 중국의 새로운 국가보안법 때문에 홍콩에서 페이스북과 왓츠앱이 금지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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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페이스북 소유의 왓츠앱이 앞으로도 홍콩에서 계속 제공되길 바란다며 홍콩에서도 인기가 있다고 덧붙였다.

 

저커버그는 중국 정부가 미국, 유럽, 대부분의 나라와 매우 다르게 인터넷에 접근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페이스북이 중국에서 운영을 위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홍콩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전략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상황을 자세히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또, 홍콩 사람들이 왓츠앱을 정말 좋아한다면서 왓츠앱이 암호화되어 있고 안전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감시받지 않고 서로에게 안전하게 연락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계속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5년, 10년 뒤 인터넷의 법칙이 (중국보다) 미국과 서구 민주주의 국가가 가진 것에 더욱 가까워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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