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쉬지 않는 투혼의 진료, 김365내과의원 김백수 원장 1차 의료기관이 나침판 역할
하루도 쉬지 않는 투혼의 진료, 김365내과의원 김백수 원장 1차 의료기관이 나침판 역할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0.06.05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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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한국의 슈바이처’로 환자 모두에게 개인 주치의 역할을 하고 있는 김365내과의원의 김백수 원장은 365일 연중무휴로 진료하고 있으며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365내과의원 김백수 원장 ⓒ대한뉴스
김365내과의원 김백수 원장 ⓒ대한뉴스

이곳을 방문한 환자들의 진료 차트 기록을 직접 기록하고 있는 김 원장은 “개인 주치의와도 같이 365일을 쉬지 않고 근무하여 진료의 공백을 없애고 꼼꼼한 진료와 분석으로 정확한 진료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김 원장 이렇게 차트 기록을 중시하는 것은 치료 방향 제시에 있어 1차 의료기관이 나침판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전문지식과 함께 임상을 통한 경험 많은 주치의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365일 연중무휴 진료의 힘든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김 원장은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의 아픈 원인에 대한 심층적 진찰과 그에 따른 맞춤형 치료 방침을 정해주는 진료방식을 진행하기 위해서다”며 이는 “한 사람의 환자라 하더라도 그 환자와 충분한 교감이 필요하기에 365일 명절에도 쉬지 않고 진료를 위해 병원에 상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 “병원의 매출보다는 한 명의 환자라도 정확한 진료와 함께 치료와 상담을 병행해 지역민들의 건강 문제를 해결한다는 긍지와 보람이 있다”며 “환자와의 교감을 통한 주치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소명의식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영원한 스승이자 부친이신 물리학자 (故) 김영대 교수

이러한 그의 헌신적 마음 깊은 곳에는 가장 존경하는 학자였던 그의 선친이 있다.

물리학으로 유명했던 고 김영대 교수는 서울대 교수직도 마다하고 고향 충주로 돌아와 충주고, 청주교대 교수와 함께 충북대 학장을 역임하며 충청지역의 이름난 인문, 과학계 인재들을 육성하며 자신보다 나은 후학 양성을 통해 학문과 사회의 발전을 이뤄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일에 공헌해 후학들뿐만 아니라 동료 교수들에게도 귀감이 되었다.

마지막 임종의 순간까지 교육자로서 후학양성을 위해 강의에 나섰던 그의 정신은 그의 분신과도 같았던 아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보통사람들이 엄두도 내지 못할 헌신적 진료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생화학 박사이자 임상의사인 김 원장은 ‘개인별 조합식 수액치료’라 명하는 신체 내의 항상성을 잃은 각종 대사성 질환, 저하된 면역의 교정, 생체시계 균형을 통한 항노화 방지 등 다양한 환자 상태에 적합한 생화학 링거를 연구하고 있다.

또 전공 파트인 심장 부위 외에도 타 장기의 연관성 여부를 체계적으로 검진 후 통합 연구결과를 자신만의 차별화된 차트로 정리하고 기록해 다음에 방문한 환자에게 더 많은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진료법을 선보이고 있는 김 원장은 물리학자인 부친의 연구자적인 특성을 정확한 진료에 접목시켰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선친께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1차 진료를 담당하는 내과전문의사로서 치료의 열정으로 몸의 한계를 의식하지 않고 환자의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정확한 진단을 통한 올바른 치료 방향 제시를 통해 진료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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