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양준명 기자 ] 창원 캘리그라피 글봄회는 김선희 회장과 37인의 전시기획으로 오는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창원 성산아트홀 제4전시실에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사단법인 문화예술교육협의회의 후원으로 제7회 회원 정기전을 진행한다.
글봄회 김선희 회장은 현재 부산대학교 창원 캠퍼스에서 한글의 아름다움을 캘리그라피을 통하여 하나의 고유한 문화예술로 만들기 위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단체 관람객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로 25명으로 단위로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캘리그라피 관게자는 "아름다운 한글과 문자 그림을 공간과 여유을 작가 개인이 자유롭게 조합하여 공간을 표현함으로서 작가 개성과 창작의 고통을 동반하는 문화예술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하고 있다"고 하며. "캘리그라피에 관심 있는 분의 많은 참여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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