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2일(월) 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4회 강서구공직자윤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0년 재산심사 대상자 265명에 대해 심사 의결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금 우리사회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공직자로서의 직업윤리의식과 사명감이 보다 더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청렴한 강서구정을 위해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