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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연수구의회 이강구 의원(송도1,2,3,4동)은 22일 232회 연수구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통해 ”수십년 만에 바다다운 바다를 되찾은 것 다시 고가도로로 막을 순 없어“ 국토부, 인천시, 인천경제청에 해상 고가도로 해안선 지하화로 변경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강구의원은 ”고속도로 한번 건설하면 되돌릴 수 없어 국토부는 지금부터라도 최대한 빨리 시민의견 수렴해 최적안 찾아야 해. 인천시는 외면해선 안돼 적극 협력해 300만 인천 시민의 바다 지켜줘야 할 의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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