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교 컬처허브, 2020 WURI 랭킹 ‘Industrial Application’부문 세계 37위
서울예술대학교 컬처허브, 2020 WURI 랭킹 ‘Industrial Application’부문 세계 37위
글로벌 네트워크 ‘컬처허브(CultureHub)’ 프로그램 우수 평가
  •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 2020.06.22 23: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가 지난 11일 발표된 WURI 랭킹(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에서 서울예대 만의 우수 혁신 프로그램인 글로벌 네트워크 ’컬처허브(CultureHub)’로 ‘산업 적용 가능성(Industrial Application)’ 부문에 세계 37위에 올랐다.

서울예대는 세계 문화예술의 주요 거점인 미국 뉴욕, LA, 유럽 이탈리아, 인도네시아에 ‘컬처허브(CultureHub)’를 구축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예술과 세계 문화 예술의 만남을 시도하며 창조적 소재 발굴과 제작, 문화예술 인적자원 육성을 통해 우리 대학의 세계화와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의 각 컬처허브(CultureHub)와 서울예술대학교의 예술공학센터(ATEC)에 ‘Tele-Presence (원격 현존감)’를 이용한 버추얼 스튜디오를 설치하여, 네트워크를 통한 교육 및 실험 연구와 뉴-폼 아트 창작을 위한 실험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과 만나며 글로벌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도전을 하고 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컬처허브는 우수한 세계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예술과 기술의 접목을 통한 우리 고유의 정체성을 가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예술을 다양한 형식의 글로벌 콘텐츠로 제작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창작’을 목표로 ‘교육’과 ‘연구/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새로운 파트너들과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아티스트들의 교류 기회 확대, 예술과 기술, 교육의 연계ㆍ순환을 도모함으로써 예술의 지평 확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WURI 랭킹은 2018년 네덜란드 Hanze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한제대학)의 주도로 만들고 유럽을 비롯해 미국, 아시아, 아프리카의 많은 대학들이 가입한 대학공동연합체인 한자대학동맹(HLU)의 2019년 제2회 컨퍼런스에서 혁신과 개혁에 기반한 새로운 대학평가시스템 개발에 대한 합의로 추진되었다.

기존의 각종 세계대학랭킹 평가에서 활용되는 평판도, 연구실적, 기술 이전 등의 연구 중심대학에 유리한 요건을 탈피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새로운 대학 평가제도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날 개최된 WURI Ranking 2020은 한자대학동맹(Hanseatic League of Universities), 유엔 산하 연구 및 교육기관인 스위스 제네바 소재 UNITAR(UN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 프랭클린 대학 테일러 연구소, 한국의 국제경쟁력연구원이 공동 주관하였으며, ▲산업 적용 가능성(Industrial Application), ▲창업가정신(Entrepreneurial Spirit), ▲윤리적 가치(Ethical Value), ▲학생 교류 및 개방성(Student Mobility and Openness) 4개 부문으로 평가 되었으며, 각 부문별 상위 50대 혁신대학과 종합순위 100대 혁신대학이 선정되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