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고승혁 기자] 바른인권여성연합은 7월 2일 오전 10시 5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국가보조금 사용내역에 관한 국민감사청구 성명서를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했다.
바른인권여성연합은 7월 2일 오후 2시 감사원 앞에서 정의연과 여가부를 상대로 국민감사청구를 진행하며 기자회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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