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고, 공유캠퍼스 건축⋅공예일반 수업 개강
서울 강서고, 공유캠퍼스 건축⋅공예일반 수업 개강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0.07.02 2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강서고등학교(교장 최진원)는 6월 30일부터 고교학점제 수업으로 건축일반, 공예일반 교과 수업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강서고, 대일고, 영일고는 이웃학교에서 관심있는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학교별로 특색있는 과목을 준비해 왔으며 2020년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로 선정되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제1 공유캠퍼스에서는 강서고등학교 건축일반, 공예일반, 대일고등학교 한국사회의 이해, 영일고등학교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수업이 진행된다. 코로나 19로 인한 등교 연기 및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 되면서 강서고는 6월 30일부터 1, 2학기로 운영되며 대일고, 영일고는 2학기부터 수업이 진행된다.

강서고의 건축일반 수업은 건축 제작, 도시계획, 도시재생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금속을 용접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예일반 수업은 전통공예를 이해하고 도자 공예, 점토 성형 등을 통해서 유약을 바르고 도자를 가마에 구울 수 있는 가마와 물레를 완비하고 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건축일반 수업을 진행하는 김성대(강서고 교사)씨는 “공유캠퍼스를 통해서 마을교육과 미래교육이 촉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학교 제자에서 우리 마을의 제자라고 생각하고 교육하고자 한다. 진로를 향한 다양한 경험과 애향심을 가질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0학년도부터 ‘다니는 학교는 달라도 배움의 기회는 공평하게’라는 비전 아래 지역 내 고등학교 간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공유캠퍼스를 3개 운영한다. 상반기에 공모절차를 통해 공유캠퍼스를 8개 이상 추가 지정하여 2021학년도부터는 교육지원청별로 최소 1개 이상(총 11개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마주보기’라는 사업명으로 선도지구를 운영하여 관내 학교-교육지원청-강서구청, 양천구청-대학교-지역 내 기관 간의 선도지구 지원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지역 내 한국공항공사, 이대서울병원, 메이필드호텔, 한국환경공단 등의 기업체가 협력하는 항공 관련 직업 체험, 관내 학교 실험실 안전 컨설팅, 고위험군 학생 조기 치료 지원, 환경 및 빅데이터 분야 프로그램을 개설 등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KC대, 폴리텍대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및 서울시내 사범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분야의 직업기술 과정, 기초학력 부진학생 프로그램, 학교문화예술분야 프로그램,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에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