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 포럼 운영위원회 개최하고 본격 활동 들어가
아리수 포럼 운영위원회 개최하고 본격 활동 들어가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7.03 0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리수 포럼 여의도 중앙사무실 운영위원회 개최 모습ⓒ대한뉴스
아리수 포럼 여의도 중앙사무실 운영위원회 개최 모습ⓒ대한뉴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아리수 포럼이 정치 1번지 여의도 중앙사무실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국적으로 확산을 시키기 위해서 팔을 걷고 나섰다.

아리수 포럼은 1일 여의도 중앙사무실에서 운영위원회를 갖고 초대회장 선출 및 회칙을 확정했다.

이경표 회장은 본 포럼은 유능하고 합리적 정치세력을 규합, 보호·육성하고 나아가 회원 정책역량 배양 및 정치적 기반과 정보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 등 각종 정책 활동에 나서겠다이를 통해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포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운영위원회 위원 30명으로 출발한 아리수 포럼은 전·현직 국회의원을 비롯, 지방자치단체장, 기초·광역의원, 당협위원장 등 모두 300명의 회원을 목표로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인재영입위원회 등 모두 8개의 위원회와 전국 시··구 지부 결성에 나선다.

자유민주주의와 건강한 시장경제질서를 강조하는 아리수 포럼은 정치개혁에 앞장섬은 물론이고 정책·책임 정당 및 수권정당 구현을 강조하고 있다.

또 인재영입 및 조직 역량 강화에 중점 공략과 각종 선출직에 진출하게 함으로써 국가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한편, 아리수 포럼은 이달 말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임원진 구성 및 사업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