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선교단체의 대북풍선 부양 행위 고발 조치 등 강력 대응
강원도, 선교단체의 대북풍선 부양 행위 고발 조치 등 강력 대응
  • 김명규 기자 kmg0412@hanmail.net
  • 승인 2020.07.06 2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김명규 기자] 강원도에서는, 대북풍선 부양 등 행위에 대하여 7. 7. 강원지방경찰청에 고발 조치하였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원천 차단을 위하여 강력 대응하겠다고 6일 밝혔다.

선교단체인‘순교자의 소리’대표자 등 2명은 2020. 7. 3.(금) 21시경, 철원군 동송읍 관우리 학저수지 부근에서 성경책이 담긴 대북 풍선 4개를 띄우려는 행위에 대하여, 강원도는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보고 강원지방경찰청에 고발 조치하였다.

한편, 강원도에서는 대북전단 살포 행위 차단을 위하여 평화지역 5개군(철원․ 화천․양구․인제․고성) 전 지역을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2020. 6. 19.부터 2020. 11. 30.까지 대북전단 살포 위험구역으로 설정한 바 있다.

위험구역 설정에 따라, 평화지역 5개 군에서는 대북 전단 살포 관계자의 출입 및 행위가 금지되었고, 행위금지 행정명령 위반 시「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79조의 벌칙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향후에도 강원도는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북전단 등 살포행위를 강력하게 차단해 나갈 방침으로, 위험구역으로 설정된 평화지역 5개 군별 현장 점검 및 차단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주민 안내방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대북전단 살포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법적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