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공공병원으로 건립되야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공공병원으로 건립되야
평상시 공공병원으로 운영하다 감염병 등 비상시 긴급대응까지 이뤄져야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7.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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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14일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중구협의체 회의를 제2청에서 진행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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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유관기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중구 협의체는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구성되었으며 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장 및 의원, 그리고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영종국제도시의 종합병원은 민간이 운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공공병원이 건립되어야 하며, 그 공공병원은 의료관광과 휴양을 접목하여 평상시에 운영하다 비상시에는 감염병 등 긴급대응까지 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하고, 이는 중앙과 정책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구는 현재 인천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마련 연구용역에 협의체의 의견을 반영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며, 오는 7월 20일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구 관계자가 참석하여 협의체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공유하고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정부차원의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종합병원 건립을 지속적으로 요구함은 물론 종합병원 유치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6자 협의회 등을 통해 정보공유를 유기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들을 인천시 등 관계기관에 잘 전달함은 물론 앞으로 협의체가 해야 할 역할들을 잘 수행하여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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