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코로나19로 꽉 막혀버린 하늘길.
해외에 있는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지난 24일, 재외동포들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화상 간담회가 마련됐습니다.
우한, 인도, 뉴욕, 일본, 베트남, 태국 등 6곳에 있는 재외동포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전하며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이라크 건설 현장에 파견됐다가 귀국한 근로자는 인천공항에서 영상 통화로 그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어디에 있든 우리 국민을 끝까지 지키는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 재외동포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전합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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