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은 세균성 식중독 많이 발생… 육류, 생선 등은 완전히 익혀 섭취
여름철은 세균성 식중독 많이 발생… 육류, 생선 등은 완전히 익혀 섭취
여름철, 식중독에 주의하세요.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7.28 2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최근 5년간(`15~`19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발생 환자(6,893명)의 39%(2,697명)가 여름철(6~8월)에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월별 식중독 발생 현황ⓒ대한뉴스
월별 식중독 발생 현황ⓒ대한뉴스

 

장소별 식중독 발생 건수는 음식점에서 많이 발생하였고, 환자는 학교급식소에서 많이 발생하였다.

원인균별로는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며, 주요 식중독균은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살모넬라 순이었다.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은 다음과 같다.

음식점에서는 육회, 생선회 등 날 것으로 제공하는 것을 삼가 하여야 병원성대장균, 비브리오 식중독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부득이 날 것으로 제공해야 하는 경우 소비자가 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소량씩 자주 제공해야 한다.

집단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육류, 해산물, 계란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중심온도 75℃ 1분이상 유지)하고,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가정에서는 식초 사용)으로 5분이상 세척 후 충분히 헹구어야 한다.

특히 복날 많이 섭취하는 삼계탕의 원료인 닭을 씻을 경우 주변에 날것으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또는 식기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조리 전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깨끗이 손을 씻어야 한다.

금년도 식중독 발생과 최근 5년간(`15~`19) 식중독 발생을 동기간(30주차 기준)과 비교 시 건수는 46% 감소하였고, 환자수도 49% 감소하였으나, 7월 식중독 발생이 예년 수준으로 높아지고 있어 식중독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식약처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국민 개개인은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항상 실천하고, 특히 많은 사람들의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하는 급식소 등에서는 식재료의 세척, 보관, 조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