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종합토건은 광교신도시에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 “오드카운티(ODE County)” 를 발표했다.
새 브랜드 ‘오드카운티’는 5월 중 광교신도시 A8블럭에 149㎡(45형) 단일평형 7개동 총 668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발표로 광교신도시는 전매제한이 3년으로 단축되었으며, 양도소득세가 60% 감면되는 세제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5월중 광교신도시 A8블럭 149㎡(45형) 단일평형 총 668세대 분양예정이다.
입지를 살펴보면 단지 중심으로 뒷편(북측) 근린공원, 앞쪽(남측) 친환경 하천의 배산임수 지역으로 친환경 주거명당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광교신도시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경기도청을 비롯, 중심 상업지, 컨벤션센터 등 중심업무지역(CBD)과 연계되어 광교신도시 내에서도 편의시설 및 행정기관이 집중되어 있는 우수한 입지이다. 교통환경에서도 서울~용인간 고속화도로가 인접하여 강남이 30분대로 접근 가능하며, 2014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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