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시 계양구의회 자치도시위원인 박해진 의원은 지난 3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구 관내 비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작전동 소재 자동차 매매 단지 가림막 파손되고, 작전서운동 소재의 빌라 외벽 일부가 파손되어 119 소방대원이 안전조치를 했다.
박해진 의원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었던 곳들이 아직까지는 위험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나, 앞으로도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어 주민 여러분들께서는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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