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어제 내린 비로 역대 최고 수위를 기록한 경기도 연천군의 군남댐.
갑자기 방류량이 늘면서 하류 지역에 홍수 경보가 내려졌고, 주민들은 인근 임시주거시설에서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급히 이곳을 찾았습니다.
불편한 곳은 없는지 자세히 묻고, 하루 빨리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 만큼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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