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오윤용)은 8월 10일(월) 오전 9시 상황실(13층)에서 제5호 태풍 장미의 한반도 북상에 따른 상황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오윤용 중부해경청장은“강한바람으로 관할해역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상안전관리 뿐만 아니라 항·포구 순찰 등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만약을 대비한 긴급 대응태세를 갖추고 해양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