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장 태풍 북상에 따른 관내 선박안전강조 당부
중부해경청장 태풍 북상에 따른 관내 선박안전강조 당부
태풍 장미 한반도에 북상에 따른 관내 안전사고 예방 총력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8.10 1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오윤용)은 8월 10일(월) 오전 9시 상황실(13층)에서 제5호 태풍 장미의 한반도 북상에 따른 상황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오윤용 중부해경청장은“강한바람으로 관할해역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상안전관리 뿐만 아니라 항·포구 순찰 등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만약을 대비한 긴급 대응태세를 갖추고 해양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