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피해 극복 한뜻’,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피해복구 현장으로
‘수해 피해 극복 한뜻’,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피해복구 현장으로
‘곡성읍 신리 수해 현장 찾아 봉사활동 펼치며 수해복구 앞장’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0.08.12 2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위원장(여수4, 더민주)과 상임위 위원들은 상임위 직원들과 함께 12일 집중호우 피해가 큰 곡성읍 신리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번 수해지역 복구 작업에는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도의회가 솔선수범하겠다는 최 위원장의 의지가 반영돼 추진됐다.

이날 최 위원장과 위원들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 동안 이어진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곡성읍 신리마을에서 침수된 주택의 토사를 제거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마을 환경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최 위원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막대한 피해로 상심이 큰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내 각 지역의 수해 피해가 큰 만큼 수시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