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배우 서지혜의 여신 비주얼이 돋보이는 FW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폴앤조(Paul&Joe)는 브랜드 뮤즈 서지혜와 함께한 2020 FW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평소 우월한 비주얼과 비율을 자랑하며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뽐내온 서지혜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색감의 아이템들을 매치해 다가오는 FW 시즌 스타일을 제안했다. 서지혜는 포근한 니트류부터 여성스러운 샤 스커트, 시크한 와이드 팬츠까지 서로 다른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더욱이 서지혜는 화보 장인다운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순조롭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폴앤조는 오는 15일 브랜드 프리 론칭을 통해 메탈릭 티셔츠와 라운드 니트, 가디건 등의 간절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메탈릭 티셔츠는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여성스러운 핏을 특징으로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메탈 니트와 가디건은 부드러운 촉감과 쾌적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따로 또 같이 매치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서지혜가 착용한 폴앤조의 2020 FW 신제품은 8월 15일 오후 10시 30분에 진행되는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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