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 한국판 뉴딜 세 번째 현장 방문으로 '그린 스마트 스쿨' 모델로 꼽히는 창덕여자중학교를 찾았습니다. 대통령은 학생들과 함께 직접 스마트교육 일일체험을 한 뒤, 시도 교육감들과 간담회를 이어갔습니다.
정부는 그린 스마트 스쿨을 한국판 뉴딜 10대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고 2025년까지 노후 학교 건물 2,835동 이상을 디지털과 친환경 기반 첨단 학교로 전환합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미래학교, 그린 스마트 스쿨 현장, 영상으로 전합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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