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명규 기자]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84번째 확진자인 A씨(논현1동 거주)는 인천 부평구 소재 교회 예배참석자 로 22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검사 전까지 별다른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남동구는 A씨를 생활치료센터에 이송·입원 조치예정이며, 이동 동선은 CCTV확인 등 역학조사 후 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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