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8월 31일 세원종합관리 본사에서 (주)세원종합관리 정화찬 회장과 시사연합신문사 이정엽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사업수행을 실행함에 있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장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양사간의 사세 확장으로 이루어진 업무협약으로 (주)세원종합관리와 자매회사인 (주) 대한이에스는 신문·방송광고 홍보 협찬과 MD상품개발 및 유통 부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업 확장에 따른 경험을 시사연합신문사와 공유함과 아울러 시사연합신문사는 다양한 뉴스제공 뿐만 아니라 독자에게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독자들에게 다양한 채널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주)세원종합관리는 공동주택 및 제반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인력과 최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시설관리업에서 독자적인 경험을 토대로 관련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기업 용역업체이다.
그리고 (주)세원종합관리의 자매 회사인 (주)대한이에스는 코로나19 방역· 소독하는 회사로 식약처와 환경부에서 인정하고 국가인증원에서 검증된 천연살균 소독제 디솔루션플러스로 소독업을 주로 하는 회사이다. 또한, 건물 종합관리업과 위생·청소·방역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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