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조광영 의원, 농수산분야 국비 확보에 최선
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조광영 의원, 농수산분야 국비 확보에 최선
‘국회 방문, 지역 국회의원 만나 내년도 국비사업 설명’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0.09.15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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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조광영 의원 등은 지난 14일 국회를 직접 방문해,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등과 면담하고 국회에서 2021년 농수산분야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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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면담에는 조광영 의원을 비롯해 정광호, 박종원, 박진권 도의원이 참여했으며,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윤재갑·서삼석·김승남 등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농수위 위원들은 내년 국비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농수산분야 현안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15건으로 도 농축산식품국·해양수산국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엄선했으며, 특히 어업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촌뉴딜사업의 경우 2022년까지 300개소에서 1,000개소 확대를 건의해 의원들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농업분야는 ▲스마트팜 클라우스 시스템 구축 ▲국립 축산 창업교육기관 건립 ▲기능성 원료은행 구축 및 운영 ▲친환경 유기농업 복합타운 조성 ▲원예채소 출하조절 지원센터 건립사업 등이며,

수산분야는 ▲어촌뉴딜300사업을 1,000개소까지 확대 ▲해조류 바이오활성소재 생산시설 구축 ▲활어 산지 직거래 유통 확충 ▲국립 섬 발전연구진흥원 설립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 등 이다.

조광영 농수산위원은 “우리 도 예산 확보에는 집행부와 의회가 따로 일 수 없다”며, “우리 농수산위원회 의원들은 2021년도 국가예산이 최종 의결되는 날까지 우리 도 주요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어촌뉴딜300사업의 규모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300개소에서 1,000개소로, 기간도 5년에서 10년으로 하여 개발 여력, 접근성과 안전성이 취학한 전남의 어촌개발에 새로운 신활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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