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페어리,  ‘황칠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제’ 특허 등록
네이처페어리,  ‘황칠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제’ 특허 등록
황칠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제, 미식약청 FDA 기업등록 및 상품등록 통과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0.09.16 0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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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페어리 박재석 회장(오른쪽)과 홍보대사인 가수 강승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네이처페어리 제공) ⓒ대한뉴스
네이처페어리 박재석 회장(오른쪽)과 홍보대사인 가수 강승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네이처페어리 제공) ⓒ대한뉴스

(주)네이처페어리(박재석 회장, 김진홍 대표)는 일상에 자연의 안식처로 ​힘든 날 지쳐 돌아 온 곳에서 항상 자연을 뿜어 내고 있다. (주)네이처페어리는 화장품과 생활방역 전문 제조회사로써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 OEM생산과 자체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안정성검사를 받은 자연유래 친 환경 제품이며, 고객 건강증진을 위한 제품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

네이처페어리는 공유매장안 매장 퍼퓸체험관으로 향 체험과 향 문화 증진에 기여하여 국민들이 소소한 행복과 함께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공감으로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 공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사회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황칠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제’ 특허 등록

▲황칠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제.   (사진=네이처페어리)  ⓒ대한뉴스
▲황칠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제. (사진=네이처페어리) ⓒ대한뉴스

네이처페어리는 자사의 ‘황칠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제’가 특허 등록됐다고 밝혔다.

황칠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제는 환경부 화학제품 특수목적용 공기 소독용으로 신고허가를 마치고, 미식약청 FDA 기업등록 및 상품등록이 통과됐다. 국내에서도 폐렴균, 슈퍼박테리아균, 바실러스균등 8균주 살균에 대한 99.9%의 안전성 시험을 통과했다. 이 특허는 지난 6월 환경부 화학제품 특수목적용-공기소독용으로 신고 허가를 마쳤다. 

특허명은 ‘황칠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제’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공기 소독제를 1차 나노급 양음압 압력 노즐을 통해 액체 해체한 뒤 2차 기류에 편승시켜 3차 광역공간에 확산해 4차 특허 출원한 황칠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를 통해 개체를 물리 화학적으로 모든 세균, 병균,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제품이다.

황칠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제의 특허등록은 상세하게 에탄올, 정제수, 글리세린 및 황칠나무 추출물, 황칠나무 수지, 상기 황칠나무 추출물의 희석액과 상기 황칠나무 수지의 희석액을 포함한다.

황칠나무 추출물의 항바이러스 활성은 알려져 있지 않은 실정이나 종래시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황칠나무 추출물 성분을 포함함으로써 항바이러스 활성 뿐만 아니라 항균, 항진균 활성 등을 갖는 항바이러스제를 제공해 국민안전을 위해 생활방역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네이처페어리 관계자는 이번 특허가 미세입자로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각종 병원체를 살균·소독해 바이러스와 전염병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네이처페어리 박재석 회장은 “해당 제품은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는 물론 악취까지 제거할 수 있는 1석3조의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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