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좋아하던 홍콩, 비접촉 전자결제 급속 성장
현금 좋아하던 홍콩, 비접촉 전자결제 급속 성장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0.09.16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COVID-19 감염 급증에 따른 두려움으로 인해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 전자거래, 비접촉 결제를 선호하면서 현금 없는 사회로 변화하는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세계 최대 결제회사 중 하나인 비자(VISA)는 2020년 상반기에 홍콩에서 전자상거래가 전년 대비 10% 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비자는 작년 상반기 매출의 60%가 전자상거래였으며 올해 70%를 기록했다. 아시아 전체에서는 41%를 기록했다.

신규 매출 기준으로 홍콩에서 세 번째로 큰 생명보험사인 BOC Life는 보험 상품의 온라인 판매가 60% 증가했다.

이 모든 증가는 전 세계적으로 2,500만 명 이상을 감염시키고 홍콩에서도 4,000명을 감염시킨 COVID-19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의 영향이 크다.

바이러스 감염을 피하기 위해 사람들 간의 접촉을 최대한 피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현금이 왕'이라는 인식이 만연했던 홍콩에서 전자결제로 생활 습관이 자연스럽게 변화될 동기가 마련된 것이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비자의 홍콩 및 마카오 총괄 관리자인 마이케 슈타인바흐은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COVID-19이 고객들의 행동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며 현금에서 디지털 결제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전염병 발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일해야 했고, 쇼핑을 위한 외출도 피해야 했다. 비자의 고객 3분의 1은 전염병 기간 동안 더 많은 온라인 쇼핑을 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는 디지털 결제를 증가시킨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6,8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고객들은 결제 시 휴대폰 앱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선호도가 64%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은 62%로 대만과 동률을 이뤘고 인도가 55%를 기록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